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906 |
113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906 |
112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906 |
111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904 |
110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904 |
109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901 |
108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900 |
107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900 |
106 | Guest | 비밀 | 2008.01.23 | 1898 |
105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