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1789 |
823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789 |
822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1789 |
821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1788 |
820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788 |
819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786 |
818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1785 |
817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784 |
816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1783 |
81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1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