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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Guest 하늘꽃 2008.11.01 2326
803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324
802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324
801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2324
800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물님 2016.07.24 2323
799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하늘꽃 2014.04.04 2323
798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2323
797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323
796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2322
795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