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67
  • Today : 462
  • Yesterday : 1071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40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관계 2008.11.17 1342
33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341
32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41
31 Guest 구인회 2008.11.17 1341
30 Guest 하늘꽃 2008.10.01 1341
29 Guest 구인회 2008.08.02 1341
28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340
27 Guest 관계 2008.10.15 1340
26 Guest 구인회 2008.05.26 1340
25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