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5606 |
| 80 |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 가온 | 2014.05.07 | 5606 |
| 79 | 주자(朱熹) 의 한 말씀 | 물님 | 2014.04.04 | 5605 |
| 78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가온 | 2017.06.10 | 5603 |
| 77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601 |
| 76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5601 |
| 75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5600 |
| 74 |
봄은 추억처럼....
[2] | 가온 | 2018.04.08 | 5593 |
| 73 | 천국독립군 | 물님 | 2014.07.14 | 5593 |
| 72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5588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