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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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 가온 | 2021.04.04 | 6346 |
530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6349 |
529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6351 |
528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 가온 | 2022.05.24 | 6351 |
527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6354 |
526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6354 |
525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 가온 | 2019.12.02 | 6357 |
524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6358 |
523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6359 |
522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636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