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2613 |
| 60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12619 |
| 59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2626 |
| 58 |
곰세마리
| 운영자 | 2008.01.01 | 12632 |
| 57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2633 |
| 56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2635 |
| 55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12637 |
| 54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12644 |
| 53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12655 |
| 52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12660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