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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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독립운동가 권기옥 | 물님 | 2019.02.18 | 6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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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6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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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6260 |
483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6261 |
482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6263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