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1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7866 |
| 180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7865 |
| 179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7863 |
| 178 |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 가온 | 2020.10.02 | 7861 |
| 177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7857 |
| 176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가온 | 2018.08.09 | 7857 |
| 17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7855 |
| 174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7854 |
| 173 | 소원을 말해봐!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8.20 | 7849 |
| 172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7844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