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 |
가온의 편지 / 인정(認定)
[4] ![]() | 가온 | 2013.10.07 | 5044 |
620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 가온 | 2014.04.06 | 5044 |
619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5047 |
618 |
가온의 편지 / 태 왁
[6] ![]() | 가온 | 2013.12.05 | 5049 |
617 | 가슴을 쓸어내리며.... [4] | 제로포인트 | 2014.03.25 | 5050 |
616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5053 |
615 | 신비주의와 경건주의 -자료 | 물님 | 2014.07.18 | 5055 |
614 | 참된 기쁨 | 물님 | 2022.01.11 | 5055 |
613 |
가온의 편지 / 예 감
[2] ![]() | 가온 | 2013.09.05 | 5056 |
612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5056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