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783
  • Today : 853
  • Yesterday : 1451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1096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Guest 푸른비 2007.12.20 1441
513 Guest 하늘꽃 2008.05.07 1440
512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438
511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1436
510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1436
509 Guest 운영자 2007.09.01 1435
508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433
507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물님 2017.04.02 1432
506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1431
505 Guest 김상욱 2007.10.02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