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344 |
123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343 |
122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2342 |
121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341 |
120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2341 |
119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341 |
118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340 |
117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340 |
116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339 |
115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