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24 01:08
물님 보미입니다.
안녕하시죠?
날씨가 벌써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듣자하니 덕태산 고구마들도 추수할 때가 됐다구...
제 손을 조금이나마 거친 것들은 이리도 맘이 쓰이게 되나 봅니다.
풍성한 추석 되시구요.
갤러리에 물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안녕하시죠?
날씨가 벌써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듣자하니 덕태산 고구마들도 추수할 때가 됐다구...
제 손을 조금이나마 거친 것들은 이리도 맘이 쓰이게 되나 봅니다.
풍성한 추석 되시구요.
갤러리에 물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4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694 |
| 543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2695 |
| 542 | 옆사람 [1] | 장자 | 2011.01.19 | 2696 |
| 541 | 업보 [2] | 용4 | 2013.07.04 | 2696 |
| 540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2697 |
| 539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2698 |
| 538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699 |
| 537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699 |
| 536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2700 |
| 53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2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