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61
  • Today : 639
  • Yesterday : 1151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2284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Guest 운영자 2008.03.18 2372
173 Guest 신영미 2007.08.29 2371
172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2370
171 Guest 푸른비 2007.09.16 2367
170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366
169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2366
168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365
167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365
166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2365
165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