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3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이규진 | 2009.06.26 | 2530 |
| 332 | 찬양 [6] | 하늘꽃 | 2008.09.25 | 2534 |
| 331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2534 |
| 330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2537 |
| 329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2540 |
| 328 | 확신 [2] | 이상호 | 2008.08.03 | 2545 |
| 327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2545 |
| 326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2547 |
| 325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2555 |
| 324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2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