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001
  • Today : 848
  • Yesterday : 988


아름답고도 향기로운 칼라들 속에서 보낸

잊을 수 없는 2박3일이었습니다.

내 삶의 경험과 비추어 만난

웃음과 눈물 속 칼라들이

이제는 사랑으로

지혜로움으로 새로운 에너지로

메시지 되어 들려옵니다.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있습니다.

거울이 되어준 참가자 도반님들

사랑과 빛의 세계로 안내해 주신 티처, 강사님들

때마다 맞춰 식탁을 준비해주신 마음의 벗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60107-09


꾸미기_20160108_075337_001.jpg

꾸미기_20160108_075541.jpg

꾸미기_20160108_075247.jpg

꾸미기_20160107_212536.jpg

꾸미기_20160109_080824_002.jpg


꾸미기_20160109_150927.jpg

꾸미기_20160109_092311.jpg


꾸미기_20160107_212721 - 복사본.jpg

꾸미기_20160109_133002.jpg

꾸미기_20160109_13300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3 해질녘 불재 [1] 진이 2010.12.21 2630
922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file 운영자 2008.06.29 2630
921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운영자 2008.04.07 2628
920 아이 구인회 2008.11.17 2627
919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file 도도 2020.11.02 2624
918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file 도도 2021.10.31 2623
917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구인회 2011.04.24 2623
916 모란이 피기까지는 도도 2020.03.02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