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1072 |
1353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1190 |
1352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207 |
1351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1210 |
1350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213 |
1349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1221 |
1348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222 |
1347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