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599
  • Today : 661
  • Yesterday : 926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3170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 박유진님의 "생명의 춤" 출간 file 도도 2016.11.09 2076
306 생사 [1] 하늘꽃 2010.08.23 2075
305 진달래 강좌 - 한성규 박사 file 도도 2018.05.21 2074
304 정읍 영광님댁 심방 file 도도 2015.09.09 2074
30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file 도도 2018.04.18 2070
302 한기신협 목회자 협의회 file 도도 2016.05.14 2070
301 사람 삶 사랑 file 구인회 2009.06.15 2070
300 이레네 가족 나들이 file 도도 2019.07.09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