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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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탑~~~
[2]  | 진주 | 2010.09.27 | 3102 |
| 1186 |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 송화미 | 2006.06.13 | 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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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3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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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겨울
| 송화미 | 2006.05.05 | 3097 |
| 1183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3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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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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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1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3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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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작업
| 운영자 | 2007.10.20 | 3091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