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리폼
2017.04.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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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땅 성령의부흥
[1] ![]() | 하늘꽃 | 2009.10.27 | 7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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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포인트님께
[2] ![]() | 하늘꽃 | 2009.09.11 | 7517 |
가온님 저도 돋보기를 써야 잘 보인답니다.
세월을 받아들이면 감사가 올라옵니다.
가온님의 따스한 리폼 덕택에 오늘 빛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