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 |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 가온 | 2022.04.20 | 5476 |
160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5475 |
159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 | 물님 | 2014.07.24 | 5468 |
158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5468 |
157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5467 |
156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465 |
155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5464 |
154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5463 |
»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460 |
152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5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