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7437 |
250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7436 |
249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 가온 | 2017.04.04 | 7434 |
248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7432 |
247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7431 |
246 | 사(寺)의 유래 | 물님 | 2012.10.26 | 7431 |
245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7430 |
244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7429 |
243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7429 |
242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7424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