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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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5660 |
516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5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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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가온의 편지 / 이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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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참된 기쁨 | 물님 | 2022.01.11 | 5669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