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스쳐간 바람은 어떤 바람 되었을까
2010.05.14 22:0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1 | “남북 정상 만나야” 보수·진보 종교지도자 성명 | 구인회 | 2010.06.19 | 7837 |
510 | 다석 마지막 강의 [1] | 물님 | 2010.07.15 | 7233 |
509 | 아직도 교회에 다니십니까? [2] | 물님 | 2010.07.18 | 7102 |
508 | 행복한 나라? 1위 덴마크, 한국 56위 (갤럽) | 물님 | 2010.07.22 | 7471 |
507 | 산야초 비빔국수 [1] | 도도 | 2010.07.26 | 8527 |
506 |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의 가르침 [1] | 물님 | 2010.07.30 | 7392 |
505 | 에바그리우스 - 자료 [1] | 물님 | 2010.07.30 | 23401 |
504 | 불재채식뷔페 [3] | 도도 | 2010.08.02 | 7651 |
503 | 가온의 편지 / 사람 & 짐승 | 물님 | 2010.08.08 | 7191 |
502 | 교부들의 지혜의 말씀 [1] | 물님 | 2010.08.15 | 7472 |
내 숲이 없어졌을 때
그 사람 숲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그 사람 숲마저 없었더라면
한그루 나무도 옮겨심지 못했을테니까요?
알님-하늘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