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빛의 성전에 이르는 일곱 계단 | 물님 | 2012.01.13 | 7114 |
130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7113 |
129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7113 |
128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7112 |
127 | 성탄절 연합예배 | 도도 | 2013.12.26 | 7111 |
126 | 수단을 목표로? - 장길섭 | 물님 | 2012.03.03 | 7111 |
125 | 아주 쓸쓸힐 때는 - 어린왕자에서 | 물님 | 2020.07.22 | 7110 |
124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7107 |
123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7106 |
122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7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