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1 | 그 순간 | 가온 | 2024.06.25 | 89 |
680 | 개 | 가온 | 2024.06.14 | 158 |
679 | 추억 속의 성찬 | 가온 | 2024.06.16 | 161 |
678 | 진통 | 가온 | 2024.06.16 | 161 |
677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읽고 - 평화 황호건 | 도도 | 2024.01.22 | 3711 |
676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ㅡ 이음님의 소감문 | 도도 | 2024.01.31 | 3717 |
675 | 가온 에세이 / 별바라기 | 가온 | 2023.12.14 | 4053 |
674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4672 |
67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4700 |
672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4729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