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의 새로운 등지
2010.12.25 20:48
알과 하늘님 부부가 비봉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개와 고양이 공작새 등등 식구들이 와글와글 많아
살림이 보통이 아니에요. 하늘나라가 그대로 이땅에 비쳐지는 삶이기를 기도드리며..........
댓글 9
-
도도
2010.12.25 20:52
-
도도
2010.12.25 21:12
-
도도
2010.12.25 21:14
-
도도
2010.12.25 21:18
-
도도
2010.12.25 21:22
-
도도
2010.12.25 21:24
-
도도
2010.12.25 21:26
-
도도
2010.12.25 21:28
-
제로포인트
2010.12.26 21:03
;'오늘을 살라'는 말씀 붙잡았기에 가능했던 저희의 세번째 둥지입니다.
매일매일 감사와 축복의 마음 담아 새벽 미명의 땅을 밟습니다.
하루하루 행복으로 눈 감고, 기쁨으로 눈을 뜨지요.
먼 곳까지 오셔서 이 좋은 기운 나눠 주시고 축복 부어주신 불재 식구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7589 |
120 |
맛
[2] ![]() | 가온 | 2020.12.22 | 7588 |
119 | 자녀 죽음 방치한 종교인 '목사' 안수 안받았다" | 물님 | 2012.02.15 | 7588 |
118 | 왜 채식을 해야하는가? | 물님 | 2013.03.13 | 7587 |
117 |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 물님 | 2013.02.26 | 7585 |
116 | 위기 해법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 | 물님 | 2012.11.03 | 7585 |
115 | 넓은 길로 가지말고 좁은 길로 가라 | 물님 | 2014.08.18 | 7581 |
114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7578 |
113 |
가온의 편지 / 오징어 배꼽
[5] ![]() | 가온 | 2013.03.08 | 7578 |
112 | 기회는 복권이 아니라 -- 넷향기에서 | 물님 | 2012.12.11 | 7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