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2007.08.19 23:05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사진 찍는 줄 서영이 아버지만 몰랐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부활 메세지 올림
![]() | 도도 | 2015.04.07 | 5055 |
650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5055 |
649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5056 |
648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5058 |
647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5059 |
646 |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 도도 | 2014.02.14 | 5063 |
645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5067 |
644 | 38선 걷기 - 이민교선교사 | 물님 | 2014.08.24 | 5070 |
643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5071 |
642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5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