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도올 김용옥의『도마복음한글역주』를 평함 - 차정식교수 | 물님 | 2015.05.25 | 8080 |
210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7983 |
209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7813 |
208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8237 |
207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7900 |
206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7771 |
205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8288 |
204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8552 |
203 | 우리나라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단상 | 선한님 | 2015.07.05 | 7967 |
» | 노련한 여행자는 | 물님 | 2015.07.29 | 8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