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019.10.0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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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안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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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5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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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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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5607 |
115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5607 |
114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5600 |
113 |
가온의 편지 / 가족이라면...
[2] ![]() | 가온 | 2014.06.05 | 5600 |
112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5599 |
빛과 어둠 사이에서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선물, 자유의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