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1 |
월간 기독교사상 2007.5월호 보도자료
[1]  | 운영자 | 2007.06.04 | 10343 |
| 680 |
시간과 영원에 대하여
[1] | 운영자 | 2007.06.04 | 10369 |
| 679 |
믿음에 대하여
[2] | 운영자 | 2007.06.04 | 10338 |
| 678 | 누가복음6장27절 [1] | 운영자 | 2007.07.04 | 10164 |
| 677 | 진달래와 십자가 | 운영자 | 2007.07.14 | 9700 |
| 676 | 현오 서영 수인 | 운영자 | 2007.07.14 | 9776 |
| 675 | 마태복음 28장 1-10절 | 운영자 | 2007.07.15 | 9698 |
| 674 |
권미양님
| 운영자 | 2007.08.02 | 9563 |
| 673 |
이혜경님
| 운영자 | 2007.08.02 | 9628 |
| 672 |
양진이님
| 운영자 | 2007.08.02 | 9506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