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시인
2022.01.09 20:20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1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 가온 | 2021.09.17 | 6268 |
180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6268 |
179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6267 |
178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 가온 | 2015.12.03 | 6264 |
177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6264 |
176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6264 |
175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 타오Tao | 2016.01.17 | 6263 |
174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6261 |
173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6260 |
172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6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