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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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 | 나눔 | 도도 | 2014.02.14 | 4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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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 | 강좌 -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 | 물님 | 2014.11.22 | 4897 |
| 657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4899 |
| 656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4899 |
| 655 | 인내 | 물님 | 2015.10.12 | 4902 |
| 654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4903 |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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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가온 | 2014.03.07 | 4905 |
| 652 | WCC, '성령의 선교' 새로운 선교지평 제시 | 물님 | 2013.11.08 | 4906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