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1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가온 | 2015.05.07 | 7345 |
| 570 |
가온의 편지 / 빈 자리
[4] | 가온 | 2013.07.04 | 7349 |
| 569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7349 |
| 568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가온 | 2021.05.04 | 7351 |
| 567 | 가장 좋은 만남 | 물님 | 2017.09.19 | 7353 |
| 566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7354 |
| 565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7355 |
| 564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7357 |
| 563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7359 |
| 562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7362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