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787
  • Today : 448
  • Yesterday : 934


기정애 권사님

2013.02.20 00:01

도도 조회 수:7654

칠순에 여고를 졸업하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말씀따라 몸으로 사시는

우리 권사님

대학까지 진학을 하신다니

미술치료학과

감동

예술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22절)

꾸미기_IMG_9754.JPG 

  꾸미기_IMG_976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1 그 사랑 지혜 2016.03.17 6040
480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물님 2019.03.20 6041
479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물님 2021.09.29 6041
478 여기에서 보면 [1] 물님 2011.12.05 6045
477 생명의 숨결 물님 2020.10.27 6045
476 잠언 30장 물님 2022.07.28 6045
475 찰스 스펄전 물님 2021.06.10 6050
474 쯔빙그리와 전염병 물님 2020.07.06 6054
473 그리스도를 위하여 물님 2014.09.04 6055
472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도도 2020.10.10 6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