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11013 |
70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11017 |
69 |
진달래아이들은
[3] ![]() | 운영자 | 2008.06.08 | 11033 |
68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 운영자 | 2008.01.01 | 11039 |
67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 가온 | 2022.09.15 | 11054 |
66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11060 |
65 |
물오리나무의 사랑
[7] ![]() | 구인회 | 2008.08.02 | 11071 |
64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 운영자 | 2008.06.08 | 11081 |
63 |
현오와 서영이
[3] ![]() | 운영자 | 2008.04.20 | 11089 |
62 |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운영자 | 2008.02.07 | 11091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