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착한종을 향하신 하나님사랑 다큐멘타리
2008.10.20 17:41
play 버튼을 꼬옥 눌러주세요
동영상이 안보이시는 분들은 Silverlight 모양을 클릭하여 자동설치후
재생이 가능합니다.
댓글 5
-
구인회
2008.10.20 22:14
-
하늘꽃
2008.10.21 11:17
보시고
야훼를 찬양하시는 구인회님~
갖불렛스유~ -
다연
2008.10.21 12:37
후 훗~
피그 비즈니스 (pig business)라~!
흐흠~ 맛있는 표현이네요.
하느님 업무에 충실하신 하늘꽃니임~
하늘에서 꽃비가 내려오네요.
썬그라스 끼고 보니 더 머시써 보이죠. ㅎㅎㅎㅎ
늘 건강하시길..... -
하늘
2008.10.22 14:21
할렐루야~~~
밟는 곳마다 기쁨과 복으로 가득 채우는 복된 하늘꽃님!
하늘을 찌를듯한 강한 메세지와 속삭이는듯한 목소리가 참 조화롭습니다.
지금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 죽어라 부르짓고 나면 애들한테 얘기할 힘이 없다는 말씀^^
요즘 다시 애들한테 힘들어갈라고 그러는디........
제게 보내주신 영상이었군요? 힘빼라고 ㅎㅎ
할렐루야~ 하늘꽃님 건강하시길......
-
하늘꽃
2008.10.23 21:59
<하나님께 죽어라 부르짓고 나면 애들한테 얘기할 힘이 없다는 말씀^^>
와~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기억하시고 계시고요
예~ 참 좋습니다~ 기도해서 힘빼는것은 에브리띵 에브리바디에게 좋죠
십자가 가로세로 가 그냥 소통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뜻은
체험할수록 눈 튀어나오죠 거룩 기쁜 충격으로!!!!!!할렐루야~
하늘님 다연님 갇불렛스유~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11118 |
| 60 |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운영자 | 2008.02.07 | 11124 |
| 59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1126 |
| 58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1134 |
| 57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11152 |
| 56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1159 |
| 55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1163 |
| 54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1181 |
| 53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1188 |
| 52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1193 |
기쁘고 기뻐함으로
존재에 대한 사랑의 책임을 다하는 분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땅끝까지 십자가와 부활의 소식을 전하는 이
그 이름 할렐루야 선교사
오,, 나의 누이 ,, 하늘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