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015.04.16 12:0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5212 |
630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5214 |
629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5217 |
628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5218 |
627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가온 | 2015.05.07 | 5220 |
626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5237 |
625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5249 |
624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5253 |
623 | 가슴을 쓸어내리며.... [4] | 제로포인트 | 2014.03.25 | 5258 |
622 | 호기심 | 물님 | 2015.11.20 | 5258 |
존재하는 물체를 그림으로 그리는 화가가 있지만
그림이 실체가 되어가는 신비를 살고있는
멋진 사람들이 있다는 소식만 들어도
고맙고 행복한 봄날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