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8532 |
230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8526 |
229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8525 |
228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8525 |
227 | 때 [1] | 지혜 | 2016.03.31 | 8522 |
226 | 아멘? | 물님 | 2014.10.27 | 8522 |
225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8516 |
224 |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비극 | 물님 | 2016.01.22 | 8506 |
223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8504 |
222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8504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