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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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7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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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밥 짓는 주일 | 도도 | 2014.04.07 | 7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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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