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 | 진달래마을[11/1] [1] | 구인회 | 2009.11.02 | 3415 |
834 | 진달래교회 이병창목사 귀신사 법요식 축사(2017.5.3)| [1] | 구인회 | 2017.05.03 | 3415 |
833 | 차밭1 [2] | 운영자 | 2008.06.08 | 3416 |
832 | 부활주일 | 도도 | 2017.04.30 | 3416 |
831 |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 도도 | 2019.08.07 | 3416 |
830 | 동광원에서(2) | 이상호 | 2008.07.20 | 3417 |
829 | 동광원에서(6) | 이상호 | 2008.07.20 | 3418 |
828 | 얼음새꽃과 함께 한 "AM" 1차를 마치고.............. [1] | 도도 | 2018.03.27 | 3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