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891
  • Today : 1161
  • Yesterday : 980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2009.11.29 10:19

물님 조회 수:9004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스탠톨러 / ‘행운의 절반 친구’ 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부처님오신날 도도 2012.05.30 7348
170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물님 2019.02.12 7344
169 [1] 지혜 2016.03.31 7343
168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도도 2015.03.31 7342
167 유일한 힘 물님 2019.11.26 7341
166 십자가 [1] 하늘꽃 2013.03.04 7341
165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물님 2020.06.16 7338
164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가온 2012.11.06 7338
163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file 가온 2021.05.05 7337
162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물님 2016.09.07 7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