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시인
2022.01.09 20:20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1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8446 |
| 260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8444 |
| 259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8442 |
| 258 | 어리석은 일 [2] | 물님 | 2010.09.13 | 8442 |
| 257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8439 |
| 256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8436 |
| 255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8434 |
| 254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가온 | 2018.06.06 | 8434 |
| 253 | 진정한 감사 | 물님 | 2011.07.12 | 8433 |
| 252 | 참된 기쁨 | 물님 | 2022.01.11 | 8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