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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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6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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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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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6676 |
472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 가온 | 2013.11.06 | 6677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