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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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6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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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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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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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메세지 올림
![]() | 도도 | 2015.04.07 | 6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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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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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