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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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흑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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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 가온 | 2018.08.09 | 7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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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가족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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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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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7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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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