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684 |
63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683 |
62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681 |
6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681 |
60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680 |
59 | Guest | sahaja | 2008.04.14 | 1680 |
58 | Guest | 참나 | 2008.05.28 | 1679 |
57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678 |
56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677 |
55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676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