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23
  • Today : 1193
  • Yesterday : 1451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107
1183 Guest 관계 2008.10.13 1108
1182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1109
1181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109
1180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109
1179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109
1178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1109
1177 Guest 우주 2008.07.28 1110
1176 Guest 관계 2008.07.29 1110
1175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