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550 |
1163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550 |
1162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552 |
1161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552 |
1160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553 |
1159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554 |
1158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554 |
1157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556 |
1156 | 답 | 하늘꽃 | 2015.08.15 | 1556 |
1155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560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