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0.04 11:45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하늘입니다.
물님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인사를 여쭈러 가겠습니다.
사모님, 하늘입니다.
한국 방문 중에 있습니다.
인사를 드리러 가겠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산돌이도~~
늘 평안하소서~!
10/04/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635 |
133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074 |
132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913 |
131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126 |
130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52 |
129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130 |
128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2051 |
127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8.12 | 1937 |
126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132 |
125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040 |